[안성 공도] 카야토스트는 토프레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안성 공도읍에 위치한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토프레소"는 체인점이라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는 외식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데,

안성 공도에서 시간을 보내신다면 식사 후에 안성 공도 토스페소의 맛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토프레소"는 먹자골목에 위치해서 가게 앞에 주차가 어렵더라고요..

저는 길가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서 방문했답니다!

 

 

 

피카소? 그림도 있고요~

 

 

 

카운터는 이렇습니다! 저는 "카야토스트"와 "아이스 그린티 라떼", "돌체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안성 공도 토프레소는 진동벨이 없습니다!

조리가 완료되면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다주시는데

카야토스트는 따듯할 때 바로 먹어야 맛있다고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버터 때문인지 금방 식어서 대화는 뒤로 미루고 얼른 카야토스트부터 챙겼다고요..

먹다 보면 마지막에 먹는 토스트는 식었을 수 있는데! 식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가 안 들어간 음료 같지만! 아이스 그린티는 커피가 들어갑니다!

위어 얹어진 아이스크림은 정말 끝내줘요..

 

 

 

돌체라떼는 항상 먹던 그런 맛입니다!

실패할 수가 없는 메뉴죠! ㅎㅎ

 

 

 

 

 

 

제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안성 공도에 위치한 "토프레소 안성 공도점"을 소개했어요~

공도에 갈 일이 있으면 꼭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만 하면서 먹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